경제일반
청년들 결국 수도권 몰리는데···아이 낳고 집 사기는 지방이 더 쉬웠다
청년들이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할 때 수도권 거주자보다 출산률과 주택 소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거주지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으며, 일자리 등 고용 조건의 격차가 수도권 선호를 지속시키고 있다. 주거·출산 여건은 비수도권이 유리하지만, 취업 기회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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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청년들 결국 수도권 몰리는데···아이 낳고 집 사기는 지방이 더 쉬웠다
청년들이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할 때 수도권 거주자보다 출산률과 주택 소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거주지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으며, 일자리 등 고용 조건의 격차가 수도권 선호를 지속시키고 있다. 주거·출산 여건은 비수도권이 유리하지만, 취업 기회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다주택자 규제 공감···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돼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다주택자 규제 정책과 부동산 대출 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주택 시장 안정화에는 단일 정책이 아닌 수도권 집중 완화 등 구조적 해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문제 역시 핵심 불안 요인으로 지적했다.
[2022 국감] 서울 상위 10% 종합소득 전체 10% 차지···부산보다 많아
서울의 소득 상위 10%가 벌어들인 전체 종합소득이 경기도를 제외한 부산시 등 다른 지역의 전체 종합소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지역별 종합소득 10분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서울에서 종합소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18만1595명이 신고한 소득은 총 122조6000억원이었다. 종합소득은 이자·사업·연금·근로 등으로 얻은 소득으로, 주로 전문직·자영업자 등 개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