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접점 없이 또 파업···29~31일 4시간씩 진행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노조가 29~31일 하루 4시간씩 세 번째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가 커 교섭은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노조가 핵심 요구안을 철회하면 임금·성과금 관련 추가 제시 가능성을 밝혔으나, 합의가 불발될 경우 임금협상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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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임금협상 접점 없이 또 파업···29~31일 4시간씩 진행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노조가 29~31일 하루 4시간씩 세 번째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가 커 교섭은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노조가 핵심 요구안을 철회하면 임금·성과금 관련 추가 제시 가능성을 밝혔으나, 합의가 불발될 경우 임금협상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불황에 성과금 '0원' 제시···파업 전운
현대제철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올해 성과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교섭안을 노동조합에 제시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와 함께 치솟는 환율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하면서 생존 전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제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날 '2024 임금 및 단체교섭'을 통해 임금 인상과 경영 성과금 등의 내용이 담긴 제시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임금 인상 부분의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성과·보상’ 진심으로 공감···“성과금 문제 바꾸겠다”
“성과금 지급 기준을 만들고 지급시기도 최대한 앞당기도록 하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29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성과급 문제를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장 사장은 성과·보상에 대한 직원 여러분들의 실망감과 아쉬움을 진심으로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과금 지급 기준을 만들고 지급시기도 최대한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방법을 제시했다. 장 사장은 “임직원분들이 노력해 온 여러 사업에서 더 많은 성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성과금 모아 5억6천만원 기부
추운 날씨 속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따듯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지급한 성과금 일부를 모아 총 5억60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특히 앞서 개인보유 주식 20만주(종가기준 123억원 상당)를 포니정재단에 기부한 바 있는 정몽규 회장은 올해 성과금 전액을 기부했다.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지난해는 건설 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은 그룹
삼성그룹, 2015년 임원 급여 동결하기로
삼성그룹이 2015년 전계열사 2000여명 임원들의 급여를 동결하기로 했다. 이는 실적 악화에 따른 조치로 연간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성과인센티브는 포함되지 않는다.19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인사팀에서 임원들에게 “상황이 어려우니 솔선수범 하자”며 급여를 동결하기로 결정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방침은 사내에 공지 하지 않고 계열사별 인사팀을 통해 임원들에게 개별적으로 메일을 통해 통지했다. 삼성 임원 연봉은 급여와 상여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