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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까지 빠졌다···삼성·닉스 낙폭 확대에 개미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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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12%까지 빠졌다···삼성·닉스 낙폭 확대에 개미들 '멘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미국의 강한 물가 지표 발표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속에 두 자릿수로 급락했다. 15일 오후, 외국인 매도세가 심화되며 두 기업의 주가는 각각 11.21%, 12.19% 하락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AI 산업의 높은 조달금리가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경계감도 커졌다.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하여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코스피, 장 초반 8%대 급락···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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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8%대 급락···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7470선까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주식이 일제히 하락했고,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도로 하락을 주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수에 나섰다. 코스닥 역시 5%대 하락을 기록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中 증시 서킷 브레이커 발동···주식 거래 중단

中 증시 서킷 브레이커 발동···주식 거래 중단

새해 첫 거래일인 4일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중국 증권 시장은 주식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됐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 CSI300 지수가 장중 5.05%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선전300지수(CSI300)가 전 거래일 종가대비 ±5% 이상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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