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파업한다···사측 "서비스 안정에 최선"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31일 전일 파업을 예고했다. 올해 1월부터 이어진 노사 협상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도 결렬되자 파업 결의에 나서게 됐다. 이날 피켓 시위에는 노조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