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경쟁률 1000대 1도 안 통한다···공모주 흥행 공식 '흔들'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10곳 중 9곳이 공모가를 밑돌며,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아도 상장 후 주가가 부진한 사례가 늘고 있다. 개인투자자 수급과 시장 심리, 의무보유확약, 공모가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며, 공모주 투자는 수요예측 한 지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