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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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종목
ETF 1100개 시대의 이면···거래 끊긴 '전시용 상품' 쌓인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146개로 확대됐으나, 자금과 거래가 일부 대형 상품에 집중되고 있다.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 미만인 ETF가 전체의 29.8%를 차지하며, 거래가 거의 없는 상품도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AI 등 인기 테마를 따라 유사 상품이 쏟아지고 있으나, 상당수 소규모 ETF는 투자자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저유동성 상품에 대한 운용사와 투자자의 점검이 요구된다.
금융일반
'N잡' 뛰고 ETF 담고···혼자 살아도 미래는 준비한다
국내 1인 가구가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가상자산 등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예적금 비중은 줄고 증권사 이용은 증가했다. N잡을 통한 소득 다변화도 확산되며, 대부분 미래 준비와 자발적 참여가 동기다. 소비는 계획적으로 이뤄지며, 가성비와 작은 사치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났다.
종목
"스페이스X 믿고 투자했는데···"우주 ETF 수익률 격차 32%p 벌어졌다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국내 우주산업 상장지수펀드(ETF) 7종의 수익률이 상품별로 최대 31.76%p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 편입 비중, 방산주 포함 여부, 운용 방식 등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며, 방산주와 항공기업을 함께 담은 상품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방산주 미포함 상품은 스페이스X와 성장주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보도자료
글로벌 운용사도 '시끌'···레버리지셰어즈, 최저 수수료로 스페이스X 2배 ETF 선봬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는 가운데, 운용사에 따라 수수료가 최대 2.9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셰어즈는 연 0.75%로 최저 운용보수를 제시했으며, 투자 전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증권일반
ETF·ETN 시장 '질적 성장'···자금 유입·거래대금 모두 사상 최대
국내 ETF와 ETN 시장이 올해 증시 호조와 함께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ETF 순자산총액은 297조원에 달하며 연초 대비 71.2% 증가했고, 자금유입과 일평균 거래대금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마형·고배당 상품 등이 인기를 끌며 상장 종목 수와 개인·기관 순매수 규모 모두 크게 늘었다. ETN 시장 역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표가치와 거래대금이 확대됐다.
종목
잘 나가는 중국 테크주에 신규 ETF도 '中' 쏠림현상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육성 정책에 힘입어 중국 테크주가 강세를 보이며 ETF 시장에도 투자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국 10대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테크TOP10위클리타겟커버드콜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전략과 종목 조합의 국내외 ETF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증권일반
최초 상장 뒤 23년 만에 국내 ETF 1000개 돌파
국내 ETF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상장 종목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개를 돌파했다. 2023년 대비 15% 가까이 증가한 1200개가 현재 거래 중이며, 순자산총액도 1년 만에 42% 늘어난 221조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신규 ETF가 상장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투자전략
정권 교체 후 국내 ETF '200조 돌파'···시장 개설 23년 만에 쾌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했다. 첫 ETF 출시 후 23년 만이다. 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ETF들의 순자산 총액은 201조2845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2일) 199조1531억원보다 2조1314억원이 증가했다. ETF는 지난달 중순 종가 기준 순자산 197조원을 넘어서 곧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한동안 190조원 후반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대통령선거 다음 날인 지
증권·자산운용사
이복현 "NAV 산정 오류 신뢰 근본 흔들려···관리체계 전반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FT) NAV 산출 오류 문제와 보수 인하 경쟁의 과열 현상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의 신뢰를 위협하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자산운용사의 본연의 책무에 대한 집중과 역량 강화를 요청하며, 펀드시장 전반의 관리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