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연임···"투자자 친화적 거래 확대할 것" 넥스트레이드는 김학수 대표이사의 임기를 2028년 3월까지 연장했다. 김 대표는 시스템 구축과 인가 취득, 출범을 주도하며 회사를 이끌었다. 넥스트레이드는 ETF, 조각투자, 토큰증권 등 거래상품 확대와 글로벌 ATS 수준 도약을 추진하며,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