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배민·쿠팡이츠 상생안 불발···플랫폼 개선 논의 새 국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시한 수천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안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효성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공정위는 지원금 규모보다 경쟁 제한 행위 해소와 구체적 시정 의지를 중시했다. 업계는 앞으로 동의의결 성사를 위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플랫폼 운영 방식 전반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