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예능, 진화와 퇴보의 서바이벌··· 성적표는?
방송 시간에 맞춰 시청자들을 텔레비전 앞에 불러 앉히며 위용을 과시하던 지상파 예능 전성시대는 이제 옛 말이다. 올해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서 눈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은 한 자릿수 굴욕적인 시청률을 보이며, 잘 만들어진 케이블채널 예능 프로그램에 밀리는 수모를 맛봤다. MBC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SBS ‘스타킹’ 등은 비슷한 형식을 답습하다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고, ‘비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