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SK·LG, 2026 경영 키워드는 'AI·혁신'
삼성, SK, LG 등 재계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영 전략으로 내놓은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혁신'으로 점철된다. 경영진은 이를 통해 현재 경영 환경을 둘러싼 파고를 넘겠다는 각오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SK, LG 등 주요 그룹의 경영진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양대 수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신년사를 따로 내놨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