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李 대통령 "게임은 질병 아니다" 발언에 게임업계 '환영' 국내 9개 게임 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환영하며, 이번 메시지가 사회적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게임이용장애 논란 등으로 인한 낙인이 해소되고, 게임이 문화산업의 핵심으로 인정받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