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금융위, 전 금융권 CISO 긴급 소집···보안 역량·CEO 책임 강조
금융위원회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금융업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긴급 소집했다. 금융위는 CEO 책임 하에 금융권 전체의 보안 역량 강화와 운영복원력 확보, 신속한 침해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보안 미흡시 엄정 제재와 제도 개선책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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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 금융권 CISO 긴급 소집···보안 역량·CEO 책임 강조
금융위원회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금융업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긴급 소집했다. 금융위는 CEO 책임 하에 금융권 전체의 보안 역량 강화와 운영복원력 확보, 신속한 침해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보안 미흡시 엄정 제재와 제도 개선책도 예고했다.
금융일반
SKT 사고에 금융권 CISO 불러들인 금감원···"보안체계 강화하라"
금융감독원이 해킹사고 등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금융권 보안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빈발하는 사이버 사고에 대응해 금융권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고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 9층 중회의실에서 금융회사 CISO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사이버 공격 동향을 공유하고 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SKT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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