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네팔서 연락두절···박정원 "그룹 역량 총동원"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다. 두산그룹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전사적 수색·구조에 나섰다. 준공 단계였던 발전소 공정률은 84%였으나, 대규모 홍수 피해로 현장 피해와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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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네팔서 연락두절···박정원 "그룹 역량 총동원"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다. 두산그룹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전사적 수색·구조에 나섰다. 준공 단계였던 발전소 공정률은 84%였으나, 대규모 홍수 피해로 현장 피해와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보험
장마철 앞둔 보험업계···'車 침수 긴급 대응 체계 가동
6~7월 장마철을 앞두고 보험업계가 자동차 침수 피해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아직 적자 구간에 머무는 가운데,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침수예방 비상팀 운영, 상습 침수지역 순찰, 지자체와의 협업, 긴급대피 알림 서비스 등 사전·사후 조치로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큰 피해를 경험한 만큼 업계와 금융당국은 관련 시스템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동발 금융불안 선제 대응···"100조+α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금융위원회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등 불안 요인에 대응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키로 했다.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며,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도 주력한다.
에너지·화학
APEC 정상회의, 전력 이상 無···김동철 사장 "24시간 비상 대응"
한국전력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장과 인근 주요 전력 설비 1만여 곳에 대한 정밀점검을 마쳤다. 행사기간 동안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4중 전원 체계를 마련하고, 24시간 비상대응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은행
금융당국, 비상 대응 체제 지속에도···밸류업·PF 연착륙 우려 여전
경제 정부 수장들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필두로 매일 F4 회의를 개최하면서 밸류업·PF대출 연착륙 등 기존 정책을 공백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시장 불안은 멈추지 않는 모양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실상 컨트롤 타워가 부재한 가운데 금융사 등 경제 주체들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하면서 진행하던 정책들도 다소 우선순위가 밀렸을 가능성이 커서다. 다만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금융사들의 협조로 현 상황이 차츰
與, 비상 연석회의···日에 비상대응 선포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가 함께하는 비상대책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 대책을 보고 받고 추가 대응책을 논의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