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LG·롯데 이어 오리온까지···'연 1회 배당' 공식 깨진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 제도 개선에 힘입어 LG, 롯데, 오리온 등 주요 대기업들이 분기·중간배당을 도입하며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분기·중간배당 건수는 전년 대비 31.47% 증가했다. KCC는 특별배당 신설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으며, 배당 확대가 투자 매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총 28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LG·롯데 이어 오리온까지···'연 1회 배당' 공식 깨진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 제도 개선에 힘입어 LG, 롯데, 오리온 등 주요 대기업들이 분기·중간배당을 도입하며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분기·중간배당 건수는 전년 대비 31.47% 증가했다. KCC는 특별배당 신설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으며, 배당 확대가 투자 매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분기 배당···9월 내 주주환원 방안 결정
SK하이닉스가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약 273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02%이다. 배당 기준일은 31일로, 한 달 내 지급된다.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행
'정부 몫 1147억' 기업은행 첫 분기배당···주주환원 속도
IBK기업은행이 사상 처음 분기배당을 도입해 주당 210원, 총 1674억5943만원을 8월28일 지급한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1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4.4% 감소했다. 정책금융 강화와 함께 위험가중자산 증가 및 건전성 지표 변동이 관찰된다. 최대 배당수혜자는 정부와 국책은행이다.
보도자료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4429억원···전년比 4.4%↓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44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원으로 시장 점유율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손충당금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익은 줄었으나, 건전성 관리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예고했다.
보도자료
KT, 주당 600원 분기배당⋯약 1426억 규모
KT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총 배당금은 1425억7883만10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09%다. 배당 기준일은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3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수와 배당총액은 자사주 취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보도자료
엠게임, 대표·부사장 1억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엠게임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경영진인 권이형 대표이사와 조인한 부사장이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회사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꾸준한 주주 친화 정책과 게임 라인업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융일반
JB금융, 1분기 순이익 1661억원···JB우리캐피탈 실적 견인
JB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JB우리캐피탈 실적 성장과 이자이익 8.5%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다. 그룹은 ROE 11.2%, ROA 0.94%로 수익성 지표 상위권을 유지했다. 1주당 311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금융일반
JB금융, 3분기도 '역대 최대'···누적 순익 5787억원
JB금융지주는 3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2083억원을 기록했고, 누적 순이익 578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ROE 13.5%, ROA 1.15% 등 수익성 지표도 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과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IPO
[IPO레이더]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 "대신밸류리츠, 안정성·수익성 갖춘 대표 상장리츠로 성장할 것"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상장 리츠인 대신밸류리츠가 오는 7월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신 343 사옥을 기반으로 트리플넷 마스터리스 구조를 적용해 공실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연 4회 분기배당과 함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상장 후 5년 내 자산 2조 원 확대를 노린다.
증권·자산운용사
대신밸류리츠, '6%대 분기배당'에 투자자 주목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대신밸류리츠'가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예금 금리가 하락하고 채권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분기 배당으로 연 6.35%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이 리츠(REITs)는 고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특히 주목받는다. 오는 7월 코스피 상장을 앞둔 대신밸류리츠는 대신자산신탁이 자산관리회사(AMC)를 맡아 운용한다. 해당 리츠의 핵심 자산은 서울 을지로 중심업무지구(CBD)의 프라임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