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원·동아·보령·한미, 유소아 상비약 '맞춤형' 승부 제약사들이 유소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연령과 증상, 복약 환경을 세분화하는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 복용 가능 연령, 제형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이 개발되고, 복약 편의성 강화를 위한 츄어블정, 시럽, 스틱 등 제형 경쟁도 치열하다. 증상별, 연령별 라인업 차별화로 보호자의 선택 기준 역시 세분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