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2023년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리점 설계사 증가와 대면 채널 중심의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3배가량 높았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올랐으나 주요 해외국과의 격차는 컸다. 수수료 제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등 감독당국의 시장 대응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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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2023년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리점 설계사 증가와 대면 채널 중심의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3배가량 높았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올랐으나 주요 해외국과의 격차는 컸다. 수수료 제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등 감독당국의 시장 대응이 예고된다.
보험
보험사 장기계약 유지율 공시 시행 2년···영업 건전성 개선세 살펴보니
보험업계 계약 유지율 유지 공시 제도 3년차에 생명보험사 계약 유지율은 단기와 장기 지표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나, 손해보험은 대부분 항목에서 하락했다. 제도 도입과 함께 IFRS17 기준에서 유지율이 보험사 수익성과 직결되면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내년 판매수수료 지급 방식 개편으로 장기계약 유지율 추가 개선이 전망되나, 3년차 이후 유지율의 해외 대비 격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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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자 과반 5년 來 이탈···삼성화재·처브라이프, 유지율 최하위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보험사 '61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에 따르면 5년 내 보험 계약을 해지하는 소비자가 과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농협과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들의 61회차 계약유지율이 생·손보업권 모두 높게 나타났다. 손해보험 업계 1위 사인 삼성화재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업권에서는 처브라이프생명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앞서 금융당국은 계약유지율이 완전 판매 여부와 새회계제도(IFRS17) 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