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60.9%↑···수주 목표 12조원 상향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1조6869억원으로 상승했으며, 신규 수주 3조3242억원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