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유진·DB·SK증권, 9월부터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 참여
다음 달부터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DB증권, SK증권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 전체 거래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는 19곳으로 늘어나며, 남은 10개 증권사도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10월부터 전면 참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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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유진·DB·SK증권, 9월부터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 참여
다음 달부터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DB증권, SK증권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 전체 거래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는 19곳으로 늘어나며, 남은 10개 증권사도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10월부터 전면 참여를 준비 중이다.
종목
NXT, 프리마켓·메인마켓에서 거래대금 급증···네이처셀 상한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종목 확대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프리마켓 및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이 연속 상승 중이다. 코스닥 상장사 네이처셀은 높은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최근 종목을 확장하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포함한 주요 종목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투자전략
110개 종목 확대된 NXT, 거래대금 1200억원 돌파···콜마비앤에이치·한화 강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거래 종목이 기존 10개에서 HD현대, 한화, 이마트 등의 100개 종목이 추가돼 110개 종목이 거래된 첫날 거래대금이 120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열린 프리마켓(오전 8시부터 8시 50분), 메인마켓(오전 9시부터 3시 20분),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부터 오후 8시)에서 거래된 대금은 총 1281억원 규모다. 지난 4일 출범 이후 제일기획, S-Oil, LG유플러스 등 10종목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0억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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