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오너리스크·독과점 논란 여전한데···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전략 눈총
하이브가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하며 멀티레이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플레디스 출신 노지원 대표와 한성수 프로듀서가 합류해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시장 독과점, 내부 경쟁 심화, 방시혁 의장의 오너리스크 등 부작용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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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스크·독과점 논란 여전한데···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전략 눈총
하이브가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하며 멀티레이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플레디스 출신 노지원 대표와 한성수 프로듀서가 합류해 올해 하반기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시장 독과점, 내부 경쟁 심화, 방시혁 의장의 오너리스크 등 부작용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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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하이브, 어도어 신임 대표 선임···리스크 해소는 아직"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해 멀티레이블 시스템을 보완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하이브-민희진 간 분쟁 지속으로 관련 리스크는 지속될 전망이다. 28일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어도어 신임 대표이사 선임 관련 코멘트를 내놨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사내이사를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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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레이블 체제로 변화한 SM···실적 개선 기대에 주가도 날았다
국내 증권사들이 에스엠의 '3.0 4대 핵심 성장 전략' 공개에 호평을 쏟아냈다. 지난 1월 20일 발표한 12가지 지배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구체화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함께 공개한 가이던스는 지식재산권(IP) 수익화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증권사들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에스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2%(1200원) 오른 9만 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3일 주가가 9만원을 넘어선데 이어 추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