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멀츠 "초개인화된 미용 의료···울쎄라피 프라임 대안 될 것"
멀츠 에스테틱스가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시간 초음파 '딥씨' 기술 등으로 시술 정밀도를 높였으며, 아시아퍼시픽 설문에서 94% 소비자가 개인 맞춤형 시술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차별화된 효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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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초개인화된 미용 의료···울쎄라피 프라임 대안 될 것"
멀츠 에스테틱스가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시간 초음파 '딥씨' 기술 등으로 시술 정밀도를 높였으며, 아시아퍼시픽 설문에서 94% 소비자가 개인 맞춤형 시술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차별화된 효율을 강조했다.
멀츠, 올해 중 동남아시아 6개 법인 설립 추진
독일 에스테틱 제약사 멀츠(Merz)가 올해 중으로 인도와 태국, 베트남 등 총 6개의 동남아시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그동안 멀츠는 ‘Live better, Feel better, Look better’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왔다.이번 법인 추진은 아시아 시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입지가 커지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인의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특히 인도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에스테틱 시술이 이뤄지고 있는 나라로 멀츠는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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