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관세비용만 8600억원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의 15% 관세 부과와 환율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급감했다.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차는 미래차 기술 및 원가 절감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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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웃지 못했다···관세비용만 8600억원
현대자동차는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의 15% 관세 부과와 환율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급감했다.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차는 미래차 기술 및 원가 절감에 주력할 계획이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5169억원···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1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을 냈다. 대한항공은 올 1분기 매출 4조5151억원, 영업이익 51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47% 성장했고 당기순이익도 2427억원으로 26%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여객 사업 매출은 2조 61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확장됐다. 지난 2월 설 연휴 견조한 수요 유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