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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개인, 법인, 조합 마주 모집

[경마]한국마사회, 개인, 법인, 조합 마주 모집

‘경마의 품격이 곧 국가의 품격’이말은 세이크 모하메드 두바이 국왕의 인생철학이다. 말 마라톤의 현역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말과 경마에 대한 애착이 강한 그는 고돌핀이란 마주법인을 세워 유럽, 미국, 호주 등의 주요 경마대회에 참여하고 있고 씨수말 목장인 다알리목장도 갖고 있다. 고돌핀에서 성적이 좋은 말을 다알리로 보내 좋은 혈통의 말을 생산하고 다시 고돌핀으로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한 그는 세계 경마를 이끌어 가는 인물로 평가 받

위대한 똥말 ‘차밍걸’ 올림픽 승용마로 제2의 인생시작

[경마]위대한 똥말 ‘차밍걸’ 올림픽 승용마로 제2의 인생시작

100전 100패 만년 꼴지 ‘차밍걸’이 정든 경주로를 떠난다. 한국경마 연패기록(100패)과 현역 경주마 최다출전기록을 갈아 치우며 화제를 모았던 8세 암말 차밍걸이 28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10경주(오후 5시)에 출전해 101번째 경주를 마지막으로 영예로운 은퇴식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차밍걸의 주인인 변영남(70) 마주는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간”이라며 “ 아직 경주마로 활동할 수 있는 여력은 남아있지만, 새로운 인생을 열

개인마주제 전환 20주년, 마주(馬主) 그들은 누구인가?

개인마주제 전환 20주년, 마주(馬主) 그들은 누구인가?

“영국 수상이 되기보다 더비 우승마의 마주가 되고 싶다.”영국의 총리 ‘윈스턴처칠’, ‘엘리자베스 여왕’, 미국의 대통령 ‘조지 워싱턴’, ‘링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역사를 움직인 걸출한 위인들이라는 점 외에 이들은 모두 경주마를 소유한 마주(馬主)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 개인마주제가 시작된 지 올해로 20년. 서울과 부경, 제주 3개의 경마공원에서 약 1000여 명의 마주가 활동하고 있다. 국내는 마주의 개념 없이 경마

지대섭 서울마주협회 신임회장, “김연아 같은 경주마 만들터”

[경마]지대섭 서울마주협회 신임회장, “김연아 같은 경주마 만들터”

“한국산 경주마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마주협회가 중심이되 최선을 다하겠다.”1993년 개인마주제의 전환과 더불어 창립한 서울마주협회는 지난 19일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제9대 지대섭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9대 서울마주협회장에 취임한 지대섭 회장(70)은 “대한민국은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세계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경마만은 아직까지도 파트Ⅲ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한일교류전 추진 등 국내 우수 경주마들이 외

그랑프리 2연패 ‘동반의강자’ 17일 은퇴식...명예의 전당 입회

[경마]그랑프리 2연패 ‘동반의강자’ 17일 은퇴식...명예의 전당 입회

2008, 2009년 그랑프리 2연패에 빛나는 ‘동반의강자(8세, 수말)’가 은퇴식을 갖고, 제주에서 씨수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17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동반의강자‘의 은퇴식은 경주마 최고 등급인 천마급으로 치러져 한국 경마사에 영원히 남을 명마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메이저리그그로 치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시상식은 구자선 마주, 김양선 조교사, 최범현 기수에게 공로패 수여 후, ‘동반의강자’의 마지막 힘찬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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