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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달러 물량 남았다···'마운트곡스 움직임'에 비트코인 시장 긴장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비트스탬프로 추가 이체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채권자 상환 절차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되며, 대규모 매도 물량 유입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상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분산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매도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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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달러 물량 남았다···'마운트곡스 움직임'에 비트코인 시장 긴장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비트스탬프로 추가 이체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채권자 상환 절차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되며, 대규모 매도 물량 유입 우려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상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분산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매도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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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원의 코인읽기]'용두사미' 된 상반기 비트코인 시세···헛된 공포가 재앙을 만든다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며 원화 기준 개당 1억원 시대를 열었던 비트코인(BTC)의 영화(榮華)는 결코 길지 않았다.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계기로 상승세에 시동을 건 비트코인은 지난 3월 역사적 전고점 경신 기록을 이어가며 비트코인의 화려한 전성기가 길게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게 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9000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기록했으나 시장 안팎을 어지럽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