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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검색결과

[총 1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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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 한정 출시

한 컷

[한 컷]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 한정 출시

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 '게'를 활용했으며 오징어 패티 위에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놓은 게 특징이다.

"버거 제대로 건졌다"···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출시

한 컷

[한 컷]"버거 제대로 건졌다"···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 '게'를 활용했으며 오징어 패티 위에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놓은 게 특징이다.

롯데리아,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크랩 얼라이브 버거' 출시

한 컷

[한 컷]롯데리아,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크랩 얼라이브 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 '게'를 활용했으며 오징어 패티 위에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놓은 게 특징이다.

노브랜드버거·롯데리아·써브웨이, 내달 가격 인상

식음료

노브랜드버거·롯데리아·써브웨이, 내달 가격 인상

버거와 샌드위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가맹점주 수익성 악화를 막기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브랜드버거와 롯데리아, 써브웨이는 내달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노브랜드버거와 써브웨이는 1일부터, 롯데리아는 3일부터 가격을 조정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를 평균 2.3% 올린다. 이에 따라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국내에선 못 먹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메뉴 10가지'

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국내에선 못 먹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메뉴 10가지'

해외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메뉴들, 여러분은 어떤 것을 먹어 보고 싶나요? ◇ 연어 버거 = 버거킹 말레이시아 ◇ 치킨 파프리카 버거 = 맥도날드 스위스 ◇ 스키야키 버거 = 롯데리아 일본 ◇ 탄두리 치킨 버거 = 버거킹 인도 ◇ 채식 서프라이즈 버거 = 맥도날드 인도 ◇ 유자후추 치킨 버거 = 쉐이크쉑 일본 ◇ 버섯 버거 스테이크 = 버거킹 인도네시아 ◇ 스팸 밥 세트 = 맥도날드 미국(하와이 지역) ◇ 치킨 라이스 = 롯데리아 캄보디아 ◇

롯데리아, 수익성 강화 '리노베이션' 전략 통했다

식음료

롯데리아, 수익성 강화 '리노베이션' 전략 통했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 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리뉴얼해 재오픈한 매장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우선 지난 2월 첫 리뉴얼 오픈한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점'은 11월까지 객수는 약 13% 증가했고 매출은 약 10% 늘었다. 희소가치 브랜드인 크리스피크림도넛과 복합 매장으로 재오픈해 신규 고객 창출 유도와 매출 성향에 맞춰 패티 조리 자동화 로봇인 '알파그

롯데리아, 배달 '이중가격제' 도입···최대 1300원 더 비싸

식음료

롯데리아, 배달 '이중가격제' 도입···최대 1300원 더 비싸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24일 부로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배달 플랫폼 주문 유입 시 배달 수수료·중개료·배달비 등 제반 비용이 매출 대비 평균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무료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향후 발생하는 가맹점들의 비용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 매출이 증가할수록 가맹점이 부담하는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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