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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노테크,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상'···장중 상한가 직행
이노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4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에 도달하며 '따따상'을 기록했다. 이노테크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를 주력으로 하며,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27.1%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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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노테크,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상'···장중 상한가 직행
이노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4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에 도달하며 '따따상'을 기록했다. 이노테크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를 주력으로 하며,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27.1%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IPO
'따상' 넘은 '따따블' 첫 주인공 나올까?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입성하는 새내기주가 앞으로 상장 첫날 가격변동폭의 확대로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급등)'까지 오를 수 있게 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이달 말 상장을 앞두고 있는 기업들 중 첫 따따블 주인공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부터 신규 상장종목의 공모가를 '기준가격'으로 정하고 가격제한폭을 기존 기준가격 ±30%에서 60∼400%로 확대하는 시행세칙을 도입한다.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