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업부,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서 '디지털·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한-아세안 FTA를 디지털, 공급망, 탄소감축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아세안과 합의했다. RCEP 확대, 신통상 규범 도입 및 양자 협의를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