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非카지노 확대 나선 롯데관광개발, 복합리조트 수익모델 본격 가동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카지노 중심 매출에 비카지노 부문 성장, 고정비 절감 등 복합리조트 모델의 효과로 실적이 반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