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춘 인천시장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청년 비상 도시’만들 것”
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의 연이은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6일 박남춘 시장이 동구 송림동 소재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 기념 청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정책포럼을 통해 청년들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지 일주일 만이다. 청년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