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서울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 17일 개점 이케아 코리아는 서울 도심 첫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을 개점하였다. 복합쇼핑몰 입점으로 접근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쇼핑 편의를 증대시켰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강조하여 친환경 건축과 전기차 배달을 도입하며 지역 고용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