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한빛본부, “주변지역 식당 살리자”··· ‘도시락 데이’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코로나19 격상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요식업체 지원을 위해 1월 20일(수)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부서별 주 1회 ‘도시락 데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락 데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한빛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식당 방문 이용 장려 차 시행하던 ‘지역식당 이용의 날’을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맞춰 변형한 것이다. 한빛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