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그룹 반도체 투자 '호재'···삼성물산 건설부문, 2Q 영업익 7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에 힘입어 2분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도체·AI 인프라 관련 수주가 잇따르며 삼성그룹 반도체 투자 확대의 수혜를 톡톡히 봤고 주택 정비사업 수주에도 속도를 내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다. 2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71.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