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계룡건설산업, 남양주 '덕소4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선정
남양주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거쳐 계룡건설로 확정됐다.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으나, 조합원 다수의 지지로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 GTX 개발, 한강 조망 등 입지와 덕소 뉴타운 조성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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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 남양주 '덕소4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선정
남양주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거쳐 계룡건설로 확정됐다.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으나, 조합원 다수의 지지로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 GTX 개발, 한강 조망 등 입지와 덕소 뉴타운 조성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신동아건설, 덕소4구역 시공사 선정···올해 첫 수주
신동아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소재한 덕소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해 올해 첫 수주고를 올렸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1일 열린 ‘덕소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90-37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34층 6개동 492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신동아건설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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