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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선 참패'···어두운 표정으로 당사 나서는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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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선 참패'···어두운 표정으로 당사 나서는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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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선 패배' 승복하는 김문수 후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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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51.7%에 환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상황실이 차려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이 후보의 우위로 나타나자 당직자들이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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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마지막 집중유세 모여 이재명 후보 연호하는 지지자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집중유세를 찾은 지지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이 후보를 연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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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마지막 집중유세 펼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대선 공약집에서 홀대받은 철강···묘수 없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대선 주자들이 표심을 위한 공약을 펼치기 숨 가쁘다.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후보별 지지율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상황에서 국민을 겨냥한 막바지 표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 후보들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 구상을 내놓는다.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 방안 등 국가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 청사진을 저마다 약속하고 나섰다. 이번 대선
일반
[2025 대선]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 최고치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전국 누적 투표율이 34.74%로 역대 두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틀 간 오전 6시~오후 6시에 진행된 사전투표는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542만360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34.74%로,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역대 최고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율은 2022년 대선 당시 36.93%다. 이번 최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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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치분야 TV토론회' 참석해 손 잡은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대선후보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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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치적 고향' 부천 찾아 인사하는 김문수 후보·설난영 여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막 오른 대선, 실종된 제약바이오 공약
제21대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언급되지 않았다. 이는 주요 대선 후보들이 경제 공약 발표에서 제약바이오 분야를 중요하게 다뤘던 점과 대조된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건강과 경제 안보의 핵심이므로 지속적인 지원과 일관된 정책이 필요하다.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술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R&D 투자 방안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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