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4대은행 중기 연체 3조 돌파···좀비기업발 신용경색 '경고음' 4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금융권 전반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 미국·이란 지정학적 충격, 고환율 등 복합 악재로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은행권도 대손충당금 확충과 대출심사 강화로 대응 중이다. 금융당국은 잠재 부실 점검과 선별지원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