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13만원 쓰고 8만원 환급?···'반값 모두의 카드' 혜택 대폭 확대
정부가 고유가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교통비 환급 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으로 줄여 실질적 환급액을 크게 높였다. 시간대별로 환급률을 최대 83.3%까지 적용하며, 1,9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투입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경제정책
13만원 쓰고 8만원 환급?···'반값 모두의 카드' 혜택 대폭 확대
정부가 고유가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교통비 환급 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으로 줄여 실질적 환급액을 크게 높였다. 시간대별로 환급률을 최대 83.3%까지 적용하며, 1,9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투입된다.
카드
카드업계, 'K-패스 카드' 출시···대중교통 이용금액 20% 이상 환급
카드사들이 내달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K-패스 카드'를 24일 일제히 출시했다. K-패스 카드는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NH농협·DGB유페이·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등 10개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하다. 이 카드는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도입된다. K-패스 카드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