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무죄’ 판결로 한고비 넘겼지만···
동서식품이 커피믹스 시장 성장 둔화에 ‘불량 시리얼’ 논란이 겹쳐 악재를 거듭하고 있다.앞서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 5명과 법인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충북 진천군의 회사 공장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 제품 약 42톤을 해체해 정상 시리얼과 1대 9 비율로 섞어 새로운 제품으로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이런 방식으로 제조된 제품은 약 52만개로, 이들은 이를 통해 부당이익 28억원 가량을 취득한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