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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먹는 비만약' 독자 제형 개발···특허 만료 전 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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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먹는 비만약' 독자 제형 개발···특허 만료 전 출시 추진

대원제약이 독자적인 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NAC 흡수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체내 약물 노출량을 높이는 새로운 제형을 확보해 관련 특허 만료 이전 출시를 추진 중이다. DW5324의 전임상 결과는 AAPS 연례학술대회에서 공개되며, 차세대 다중작용제 및 지방대사 신약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7년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기약으로 외형 키운 대원제약···만성질환·신약으로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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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으로 외형 키운 대원제약···만성질환·신약으로 보폭 확대

대원제약이 코대원과 펠루비 중심의 기존 매출 기반에 만성질환 제품을 더하며 처방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올해 2분기 내분비·순환기계 제품 비중이 호흡기계를 넘어서는 등 매출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다만 최근 성장에는 이달비 등 도입 품목의 영향도 있는 만큼 확대된 만성질환 사업 기반을 자체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대원제약은 임상 3상 단계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파도프라잔과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실적 둔화 속 신약으로 승부···대원제약, P-CAB 신약 3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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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둔화 속 신약으로 승부···대원제약, P-CAB 신약 3상 진입

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DW4421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으며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과 대원헬스케어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 실적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P-CAB 계열 DW4421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2032년까지 글로벌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콜대원' 대원제약 창사 첫 6000억 기대···오너 3세 백인환 1년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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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대원' 대원제약 창사 첫 6000억 기대···오너 3세 백인환 1년만 성과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으로 유명한 대원제약이 백인환 대표 체제 출범 1년만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지난해 1월 故 백부현 창업주의 장손이자 백승호 회장의 장남인 '오너가' 3세 백인환 대표를 선임했다. 경영 총괄 사장으로 승진 1년 만에 이뤄진 파격 선택이었다. 취임 당시 백인환 대표는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업다각화를 통한 외형 성장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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