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세대의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일·활동 모델 발굴과 다문화아동의 성장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5년~2008년 국제결혼 비중이 높았던 시기에 입국한 결혼이민자 자녀들이 최근 성장해 본격적인 학령기(7~12세)에 진입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사회적 교육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