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소통 안 되는 '바벨탑' 안전도 이제 '번역'이 필요하다 건설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가 급증하며 언어장벽에 따른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작업 지시 변화가 빈번한데, 순간 번역이 안 되면 산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비계기술원과 애니챗이 AI 기반 다국어 번역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소통과 위험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