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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매출 줄어도 이익 상회···알리글로가 수익성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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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녹십자, 매출 줄어도 이익 상회···알리글로가 수익성 견인

녹십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고마진 제품 알리글로의 성장과 자회사 적자 축소 덕분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하며, 독감백신 매출 증가와 미국 면역글로불린 출하 증가로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큐레보 매각 자금은 차세대 알리글로 개발과 SCIG 전용라인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알리글로의 선주문 수요 증가와 수두백신 이연 효과로 4분기 실적 상승을 내다봤다.

녹십자, 1분기 흑자 전환···알리글로 수출 호조

제약·바이오

녹십자, 1분기 흑자 전환···알리글로 수출 호조

녹십자는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의 영업손실을 극복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알리글로의 글로벌 판매 증가와 혈액제제 수익구조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녹십자는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하며 백신의 해외 인허가 및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 '2위', 보령 '6위'···상위 제약사 순위 지각변동

제약·바이오

녹십자 '2위', 보령 '6위'···상위 제약사 순위 지각변동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매출 성과를 통해 판도 변화가 일어났다. 유한양행은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고, 대웅제약과 보령도 매출 증가로 주목받았다. 반면, 종근당은 기술수출 부재로 매출 감소를 겪었고,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둔화되었다.

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321억원···전년比 6.8% 감소

제약·바이오

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321억원···전년比 6.8% 감소

GC녹십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799억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426억원으로 115.2% 확대됐다. GC녹십자는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자회사인 지씨셀의 손실 확대를 지목했다. 여기에 더해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의 장기화로 검체검사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고, 연구개발(R&D) 임상 비용 증가와 합병으로 인식된 영업권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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