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오세훈 서울시장, 노량진 뉴타운 '1만 가구' 공급 총력 서울시가 2027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전 구역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2031년 준공 시 1만 가구 규모 신도시가 들어서며, 용적률 상향,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 등으로 사업성 및 사업 추진 속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