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삼양식품 용산 신사옥 무산···명동 중심가 전략으로 도약
삼양식품이 1,035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 부지 매입 계약을 해제하며 용산 신사옥 개발이 무산됐다. 인근 부지 추가 확보 실패로 사업 계획이 틀어진 결과다. 그러나 명동 충무로 남산N타워 신사옥 이전은 예정대로 순항 중이며, 도심 입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유치 전략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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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용산 신사옥 무산···명동 중심가 전략으로 도약
삼양식품이 1,035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 부지 매입 계약을 해제하며 용산 신사옥 개발이 무산됐다. 인근 부지 추가 확보 실패로 사업 계획이 틀어진 결과다. 그러나 명동 충무로 남산N타워 신사옥 이전은 예정대로 순항 중이며, 도심 입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유치 전략은 지속될 전망이다.
[NW포토]안개↑, 희미한 남산 N타워
19일 오후 발생한 짙은 안개로 서울 남산 N타워가 희미하게 보인다.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남산N타워 Package’ 선봬
봄을 맞아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처를 찾고 있는 가운데,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에서 ‘남산 N타워 패키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남산 N타워 패키지’는 낭만적인 봄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패키지이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축제기간을 포함한 4월 초부터~8월 말까지 온라인 여행사 예약 고객 대상으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디럭스 트윈&더블룸 1박 또는 슈페리어 트윈&더블룸 1박, 오뜨미엘 조식 뷔
[NW포토]남산 N타워 삼킨 미세먼지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Air Korea)에 따르면 17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일 축적된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충청권, 호남권의 경우 ‘약간나쁨’(일평균 81~120㎍/㎥), 그 외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 ㎍/㎥)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국환경공단에서 밝힌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 학교나 유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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