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첫 신입공채···'AI 혁신' 승부수 던졌다 카카오가 AI 혁신 가속과 미래 사업성 확보를 위해 첫 대규모 신입공채를 단행했다. 카카오톡의 SNS화와 젊은 인재 영입으로 위기 돌파를 노린다는 평가다. 한편 창업주 김범수의 주가조작 의혹 재판과 채용 발표의 시기적 연관성도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