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조 벌고 1000억 보증 왜 못하나"···메리츠, 연일 MBK 책임 요구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책임 있는 결단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NS홈쇼핑 사례를 들며 대주주의 지급보증과 자본 투입이 회생의 열쇠임을 강조했으며, 1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DIP금융)도 대주주 보증 확인 뒤 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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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벌고 1000억 보증 왜 못하나"···메리츠, 연일 MBK 책임 요구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책임 있는 결단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NS홈쇼핑 사례를 들며 대주주의 지급보증과 자본 투입이 회생의 열쇠임을 강조했으며, 1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DIP금융)도 대주주 보증 확인 뒤 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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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홈플러스 1000억원 지원 검토···"MBK·김병주 보증 전제"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금융 지원을 검토 중이다. 단, 지원 전제조건으로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임직원 고용 안정과 협력업체 대금 결제 부담 완화 등 필수 영업활동 유지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채널
'벼랑 끝' 홈플러스 숨통 틔웠다···MBK 1000억 긴급자금 집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중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긴급자금 지원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다. 김병주 MBK 회장이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상환 청구 포기 방침까지 내세웠다. 긴급자금은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대금 지급에 사용돼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은행
국민·하나·우리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긴급 자금 투입
주요 시중은행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에 빠진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은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미지급으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확보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5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다. 동시에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 건에 대해선 일부 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하고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