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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집행 지연' 홈플러스···9월 회생 로드맵 차질 우려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집행이 지연되면서 업계가 기대한 이달 초 영업 재개가 불투명해졌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DIP 투입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영업 정상화와 회생계획 인가 일정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영업 재개 이후에도 협력업체와의 미지급 대금 해소, 상품 공급 정상화, 고객 유치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