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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48시간 부분파업 종료···노조 "교섭 진전 없을 시 120시간 파업"

중공업·방산

포스코 48시간 부분파업 종료···노조 "교섭 진전 없을 시 120시간 파업"

포스코 노조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을 마쳤으나,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를 요구하며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1차 파업은 제한적인 생산 차질만 있었으며, 사측은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가동했다. 노사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음 파업 전까지 합의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현대차 임단협 최종 타결···성과급 400%+1270만원

자동차

현대차 임단협 최종 타결···성과급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두 달 가까운 파업 끝에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급 400%와 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60시간 파업으로 5만5200대 이상의 생산 차질과 2조350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노사는 생산직 500명 신규 채용, 정년 연장 조건,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 등에서 추가 협의했으며, 임단협 마무리 후 하반기 생산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GM, 임금협상 마무리···경영성과급 1750만원 지급

자동차

한국GM, 임금협상 마무리···경영성과급 1750만원 지급

한국지엠(GM)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6508명 가운데 4330명(66.5%)이 찬성하며 협상이 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원 2163명(33.2%)은 반대표를, 나머지 15명은 무효표를 던졌다. 한국GM 노사는 사측의 자산 매각 방침과 지부장 해고 등 현안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임협에도 난항을 겪었으나, 19차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국지엠 노사의 합의안은 ▲ 기

HD현대중공업 임단협 마침표···'찬성 60%' 잠정합의안 가결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임단협 마침표···'찬성 60%' 잠정합의안 가결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마무리됐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9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6668명) 찬반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6206명 중 59.56%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의 주 내용은 ▲기본급 13만5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100% ▲HD현대미포 합병 재도약 축하금 120만원 ▲고용안정 및 상생협약 체결 등이다. 이로써 노사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기본급 10만원 인상"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기본급 10만원 인상"

포스코 노사가 포항 본사에서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27일 이희근 포스코 사장(예정자)과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Base-up) 10만원 인상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포함) ▲노사화합 격려금 300만원(우리사주 취득장려) 지급 등이다. 포스코는 올해 임금교섭은 심각한

HD현대 조선3사, 임단협 마침표···기본급 13만원 인상 골자

중공업·방산

HD현대 조선3사, 임단협 마침표···기본급 13만원 인상 골자

HD현대 조선 계열 자회사들이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에 모두 성공했다. 이날 HD현대미포가 임단협을 타결함에 따라 올해 조선 계열 3사는 임금교섭 마침표를 찍게 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산하 조선 계열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는 올해 현재까지 전부 임단협 타결에 성공했다. 올해 임단협 골자는 기본급 인상으로, 타결을 마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각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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