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방화벽부터 키보드·암호화모듈까지···'보안앱 지옥' 해소 논의 본격화
국내 인터넷 뱅킹 환경에서 오랜 기간 유지돼 온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SW) 체계가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정부가 금융 분야에서 요구되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의 단계적 철폐 방안을 본격 논의하면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는 지난 16일 보안특별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 분야 설치형 보안 SW의 단계적 철폐를 비롯한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