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예보, 예금보험료율 통보···할증등급 11개사 증가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사 차등평가 등급을 확정해 각 사에 통보했다. A+·A등급은 지난해 대비 11개사 감소했고, C+·C등급은 11개사 증가했다. 은행업권은 실적 개선으로 할인등급이 많았으나, 저축은행업권은 자산건전성 악화로 할증 비중이 높아졌다. 전체 예금보험료는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