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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만원 이상 '역대 최대'···돈 잘 버는 업종 따로 있었다

경제일반

월 500만원 이상 '역대 최대'···돈 잘 버는 업종 따로 있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임금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임금근로자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상여금 지급과 임금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월평균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 비중은 17.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보험업 등에서 고임금 근로자가 많이 증가했으며, 복지·의료 분야의 고용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임금근로자 절반 월 200만원 미만···금융·보험업 31% 400만원 넘어

임금근로자 절반 월 200만원 미만···금융·보험업 31% 400만원 넘어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절반가량이 월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금융 및 보험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종사자 10명 중 3명은 월급여가 400만원이 넘었고, 농림어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은 매달 100만원이 넘지 못하는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8일 내놓은 ‘201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4월) 전체 취업자는 2590만명으로 집계됐다.산업별 취업자 비중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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