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넷플릭스 "SBS 포함, 다양한 방송사와 협업 확대"
넷플릭스는 SBS 외 다양한 방송사와 협력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하려 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K-콘텐츠를 시청한 해외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이 비시청자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OTT를 통해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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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플랫폼
넷플릭스 "SBS 포함, 다양한 방송사와 협업 확대"
넷플릭스는 SBS 외 다양한 방송사와 협력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하려 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K-콘텐츠를 시청한 해외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이 비시청자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OTT를 통해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6만km 대장정]'트럼프 스톰' 정면돌파 선택한 정의선의 승부수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트럼프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31조원의 대규모 미국 투자를 발표했다. 이는 조지아 공장의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현지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의선은 미국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저탄소 공정 분야, 글로벌 철강사 협력 확대 필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호주에서 세계철강협회 회의에 참석, 인도 일관제철소 등 철강사업 현안과 저탄소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퀸즐랜드 세넥스에너지 가스전도 방문, 천연가스 사업 확장을 점검하며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를 추진했다.
통신
[MWC 2025]통신 3사 'AI 기술' 세계 무대서도 통했다
MWC 2025에서 SK텔레콤, KT, 그리고 LG유플러스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통신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KT는 한국적 AI와 K-컬처 융합을, LG유플러스는 안전한 통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각 기업은 글로벌 파트너십 및 협력을 통해 AI 기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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